건강한 식단환경 위해 위생관리 철저히 정창영 총장은 9월 24일 낮 12시 학생회관 학생식당(맛나샘)에서 식사를 나누며 학생식당의 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장은 “미래의
'휴대인터넷 사업 추진 계획' 주제로 열려 9월 21일 오후 5시 새천년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제 66차 정보 통신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 KT 차세대 통신사업단
지령 1500호 발간 1935년 9월 「연전타임즈」 창간 이후 69년 동안 연세의 입과 귀가 되어온 「연세춘추」가 지령 1500호를 맞아 9월 20일 오후 6시30분 알렌관 무악홀
이수호 LG상사 부회장이 9월 22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열었다. 오후 4시 상경대학 각당헌에서 열린 이번 강의는 동문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이었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법과대학 동창회(회장 이범관)는 9월 14일 법현학사에서 2004학년도 2학기 법현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창영 총장은 “연세법조인 중에 80%가 법현장학금을 수혜하
우리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국제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정책연구원은 9월 23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협력적 자주국방과 군사력 건설방향'이라는 주제로 제7차 공군력 학술대회를 개
여성인력개발연구원(원장 오경자)에서는 9월 16일 오후 4시 논지당 세미나실에서 2004 여름 여성인력개발연구원 인턴십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여름방학 동안 총 16개 기관에서
9월 4일 오후 4시 본교 체육관에서는 OB(old boy)와 YB(young boy)가 친선 농구 경기를 벌였다. OB팀에 속하는 선수들은 우리대학교 농구부를 졸업하고 현재 실업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신문이자 한글전용 가로쓰기의 효시인 「연세춘추」가 9월 20일자 발간과 함께 지령 1500호를 맞는다. 역사와 긍지의 연세춘추는 1935년 9월 1일 창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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