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20주년 기념 사업 위해 정성 모아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대학교에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주
2005학년도 2학기부터 가계곤란 학생 지원 과장급 이상 여성 교직원들이 참여해 “밀알장학금”을 조성했다. 총 31명의 직원들은 4월부터 퇴직 시까지 매월 급여에서 1만원 이상 저
파미셀(주) 김현수 대표이사(원주의과대 82년 입학)가 원주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4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학생채플에 참석한 김현수 동문은 이 자리에
노동조합(위원장 양병택)은 4월 8일 알렌관에서 열린 2005학년도 제1차 단체교섭 중에 한마음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2004년 4월부터 직원의 급여
연세사랑저금통 28회, CMS 60여 회 연세사랑저금통을 꾸준히 모아 온 동문이 있다. 장현수 동문(행정원 고위정책과정 88졸)은 1993년부터 연세사랑저금통을 집, 사무실, 교회
3월 23일 상경대학 동창회장 (주)금비 고병헌 대표이사가 경영대학원 발전기금으로 2005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매년 1억원 씩 총 3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3월 23일
덕수상고 출신 연세동문들(연덕회)이 후배를 위해 정성을 모았다. 안택수 동문(경영 60)을 비롯한 14명의 덕수상고 선배들이 김동한 학생(사회계열 05)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
첨단시설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다시 태어날 대강당의 리모델링을 위해 학부모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강당 리모델링’은 연세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30억원을 투자해 진행하고
선배와 후배간의 따뜻한 후원문화 정착을 목표로 2004년 2학기부터 전개해 온 후배사랑장학금 모금에 많은 연세인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금된 장학금이 55명의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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