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업 대표이사 김명준 동문(경영 63학번)이 백양로 재창조 기금으로 2억 원을 쾌척했다. 40여 년간 자동차 부품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 동문은 작은 중소기업인 우리산업을 해외에
'연세대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신형진 씨의 부친 신현우 씨가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에 호흡재활기금 1억 5천만 원을 3월 25일 기부했다. 이로써 지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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