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성물산 한철언 회장이 국제캠퍼스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한 회장은 우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 연구와 미래형 인재 육성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해 ‘메가스터디 팀플’이라는 재수 혁신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약속한 대로 2011학년도 대입에서 연세대학교 입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115명의 직영학
동문 학교사 기록물 160여 점 수집 - 1958년 오월의 여왕 박물관(관장 김도형)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에 걸쳐 1970년 이전에 졸업한 동문들로부터 학교 관련 기록을 수집
거주하던 아파트를 장학기금으로 기탁 고 정봉숙 여사(76)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삶의 마지막 큰 선물을 우리대학교에 남겨 연세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췌장암 말기로 생의
퇴임 맞아 모교에 보은(報恩)의 정성으로 지난 2월말 퇴임을 한 양강수 선생이 국제캠퍼스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쾌척했다. 1979년 입사해 우리대학교에서 32년 근무하고 지난 2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국제 캠퍼스 발전기금 현황
신사(新思) 리더스 포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북한 인권 전문 변호사를 꿈꾸는 탈북 청년 이영수 학생(법대 4학년)에게 전달했다. 법률 전문가로서 제3국에 있는 탈북자의
우리대학교 김성재 석좌교수(김대중도서관장)는 2011년 1월 26일 본교 총장실에서 김한중 총장에게(이상조 행정대외부총장, 최문근 학술정보원장 배석) 그 동안 소장하고 있던 “민주
재단법인 연세동문장학회는 2월 21일 동문회관에서 제10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2, 3학년 학생 18명은 졸업 때까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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