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 한국어학당 홍경표 선생의 정년퇴임식이 9월 22일 어학원 대강당에서 있었다. 홍경표 선생은 36년간 한국어학당에 재직하는 동안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공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발음"등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해 한글날에는 한글 발전 유공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