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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2016년 언더우드 특훈교수 3인 선정 Vol. 604

 

2016 언더우드 특훈교수 3 선정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노벨상 수상에 도전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인 ‘2016 언더우드 특훈교수 선정됐다. 주인공은 바로 김동호 교수(화학과), 채찬병 교수(글로벌융합공학부), 최강열 교수(생명공학과) 3명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07년부터 국제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뤄 학교 발전에 기여한 전임교원을 언더우드 특훈교수로 선정하고, 3년의 임기 동안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특훈교수로 선정되면 명칭에 상응하는 명예 금전적 인센티브와 책임강의 감면 3시간 연속강의 허용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받을 있다.

 

 

 

김동호 교수

이과대학 화학과

 

 

 

뛰어난 연구 성과로 4 연속 임명

 

김동호 교수는 2007년부터 언더우드특훈교수에 4 연속 임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교수는 최첨단의 시간·공간 분해 레이저 분광기를 이용해 다양한 나노 분자 집합체에서 일어나는 광동역학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오랫동안 과학계의 난제였던 뫼비우스띠 구조의 방향성 분자를 구현했다. 최근에는 여기 상태에서의 방향성 역전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해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수는 현재까지 SCI 논문 530 편을 발표했으며, 논문의 피인용 횟수는 19,000 회를 상회한다. 논문의 질과 양을 동시에 고려하는 지표인 H-index 75 기록했으며, 표지 해설 논문이 25편에 달하는 뛰어난 연구업적을 달성했다. 현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과제, 한국연구재단의 Global Research Laboratory 전략(도약) 과제, 미국 AOARD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위와 같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07 초대국가석학 선정됐으며, 한국의 노벨상으로 평가 받는한국과학상 화학 분야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주관하는 S-Oil 우수 박사학위논문 지도교수상을 2 연속 수상했다. 현재 미국화학회의 저명 물리화학 학술지인물리화학저널(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채찬병 부교수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

 

 

차세대 무선 통신 연구의 기준

 

채찬병 교수는 2011 3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래 통신네트워크 분야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전이중, 밀리미터파 차세대 무선 통신의 요소 기술 개발 결과가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전파가 아닌 새로운 매개체를 활용하는 분자통신 개념을 제안해 세계 학계·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수의 연구 결과는 현재 4,100 인용됐으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신호처리매거진 올해의 저널 논문상, 인포컴학회 베스트 데모상, IEEE 젊은연구자상, IEIE/IEEE 젊은IT공학자상, 해동신진학술상, 연세대 공과대학 최우수젊은교수상 등을 수상한 있다. 지난 2년간 JCR 분야 상위 3% 저널에 7편을 게재했으며, 휴먼테크논문 대상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수상했다. 교수는 현재 ‘IEEE Trans. Wireless Comm.’, ‘IEEE Comm. Magazine’, ‘IEEE Wireless Comm. Letters’, ‘IEEE Trans. Mole., Biological, Multiscale Comm.’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강열 교수

대학원 생명과학부/생명시스템 생명공학과

 

 

 

혁신형 질병치료제 개발 연구 수행

 

최강열 교수는 단백질기능제어이행연구센터(TRCP/ERC) 센터장으로서 사람의 질병과 관련된 중요한 연구 분야 하나인 세포신호전달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생리·병리현상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 상처치유, 발모, 골다공증 혁신형 질병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해 JCR, 상위 10% 이내 논문 25 편을 포함한 120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80 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했으며 실제 산업화에 가까운 다양한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6 기업에 기술이전을 있다.

 

현재 교수는 4 국제 저명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관련분야 연구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가우수연구개발성과 100(2),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우수성과 50(2),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디아이 학술상, 연세대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2017.01.02

vol.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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