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수 법인본부장은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한 한재영, 김태웅 선생에게 재직 중 법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 한재영 선생(연세의료용품)
- 김태웅 선생((주)안연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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